兵書/六韜

文韜 제6.1.왜 失脚들을 하나.

柳川 2016. 6. 27. 11:57

  一. 왜 失脚들을 하나.



 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.

  " 나라에 임금되고 백성의 주인되는 자가 이를 잃는 까닭은 무엇입니까."


  이에 태공이 대답하였다.

  "더불어 하는 바를 삼가지 않는 까닭입니다. 인군에게는 여섯가지 지킴과 세 보배가 있습니다."



  [原文}


  文王問太公曰, 君國主民者, 其所以失之者, 何也。太公曰, 不勤所與也。人君有六守三寶。




  [解說]


  나라를 지키기 위한 근본을 묻는 문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