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漢詩/其他
大雪 - 申欽
柳川
2019. 3. 16. 01:42
大雪
申欽
塡壑埋山極目同。 골 메우고 산 덮어, 천지가 한 세계
瓊瑤世界水晶宮。 영롱한 옥빛세상, 번쩍이는 수정궁이로다
人間畵史知無數。 세상 화가들 수없이 많아도
難寫陰陽變化功。 음양 변화 그 공덕 그려내기 어려우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