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. 正當한 命令은 强行하라.
凡軍使法在己曰專, 與下畏法曰法。軍無小聽, 戰無小利, 日成行微曰道。凡戰, 正不行則事專,
不服則法, 不相信則一, 若怠則動之, 若疑則變之, 若人不信上, 則行其不復, 自古之政也。
註]
使法在己 : 대장이 군령을 자기만이 내림. 己 : 대장을 가리킴. 小聽 : 일부의 견해를 받아들임.
日成行微 : 지모가 날마다 이루어지고 전략을 행함이 미묘함.
正不行 : 정당한 군령이 시행되지 않음. 不服則法 : 복종하지 않는 병사를 군법으로 엄단함.
行其不復 : 일단 내린 군령을 반복하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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