記承天寺夜遊
元豐六年十月十二日, 夜, 解衣欲睡, 月色入戶, 欣然起行. 念無與爲樂者, 遂至承天寺尋張懷民. 懷民亦未寢, 相與步于中庭. 庭下如積水空明, 水中藻荇交橫, 蓋竹柏影也. 何夜無月? 何處無竹柏? 但少閑人如吾兩人耳! 藻 : 마름 조. 마름, 졸(은화식물에 딸린 수초의 총칭), 무늬, 꾸밈. 깔개, 방석, 옥받침. 그리다. 꾸미다. 荇 : 노랑어리연꽃 행. 노랑어리연꽃, 마름. 澈 : 맑을 청. (물이) 맑다. 呆 : 어리석을 매/어리석을 태/지킬 보. 어리석다. 미련하다. 어리둥절하다. 지키다.(매, 태) 보호하다(보). 지키다. 유지하다. 보존하다. 보증하다. 책임지다. 俶 : 비로소 숙/기재있을 척. 비로소. 비롯하다. 정돈하다. 착하다. 기재있다. (척) 뛰어나다. 很 : 패려궂을 흔. 패려굳다.(말과 행동이 ..
2016. 8. 1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