兵書/三略10 第一.上略 10. 너무 强하면 꺾인다. 10. 너무 强하면 꺾인다. 군참에 이런 말이 있다. 부드러움과 굳셈을 때에 따라 적당히 쓸 때에, 그 나라는 점차 빛을 낸다. 약함과 강함을 때에 따라 적당히 쓸 때에는 그 나라는 더욱 이름을 떨친다. 오로지 부드러움과 약함에 치우칠 때에는 그 나 라는 반드시 쇠하여 국토를 깎인다. 오.. 2016. 7. 13. 第一.上略 9. 核心을 좇아 應酬하라. 9. 核心을 좇아 應酬하라. 그러므로 옛사람의 말씀에도 사람이 모두 강할 것을 탐구하고 있으며, 미묘한 도를 지킬 수 있는 자는 적다 하였다. 만약 미묘한 도를 지킬 수 있다면 자기의 귀중한 생명을 보전할 수 가 있는 것 이다. 성인은 미묘한 도를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어 일의 고비에 .. 2016. 7. 13. 第一.上略 8. 事物에 대처하여 變身하라. 8. 事物에 대처하여 變身하라. 무릇 천하의 일은 그 처음이나 끝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때에는 범인은 그 것을 알 도리가 없다. 일의 처음과 끝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때에 그 기미를 보고 그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다만 지혜 있는 성인뿐이다. 천지 자연의 덕은 신묘영명하여 만물과 .. 2016. 7. 13. 第一.上略 7. 各各의 用器에 담아라. 7. 各各의 用器에 담아라. 부드러움도 쓸 곳이 있으며, 굳셈도 쓸 곳이 있으며, 약함과 강함도 쓸 곳이 있다. 이 네가지를 겸해 가지고 형편에 따라 알맞게 써라. [原文] 柔有所設, 剛有所施, 弱有所用, 强有所加。兼此四者, 而制其宜。 註] 設, 施, 用, 加, 모두 쓴다는 뜻. 2016. 7. 13. 第一.上略 6. 柔의 剛, 그 微妙한 權變 6. 柔의 剛, 그 微妙한 權變 군참에 이르기를 柔한 것은 剛한 것을 능히 제어할 수 있으며, 弱한 것은 强한 것을 능히 제어할 수 있다고 하였다. 유한 것은 착하고 아름다운 덕이며, 강한 것은 사람이나 사물을 해치는 악덕 인 것이다. 약한자는 사람이 모두 이를 돕는 것이며, 강한자는 사.. 2016. 7. 12. 第一.上略 5. 相對方의 志望하는 바를 充足시켜라. 5. 相對方의 志望하는 바를 充足시켜라. 온 생물은 모두 다 자기가 지망하는 바를 원하고자 하는 것이다. [原文] 含氣之類, 咸願得其志。 [解說] "지혜로운 자는 그 공을 세우는 것을 즐겨하며, 용감한 자는 그 뜻하는 바를 행하기를 좋아하고, 가난한 자는 이로운 곳을 향하여 달려가고, 어.. 2016. 7. 12.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