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. 알기는 쉬워도 行하기는 어렵다.
凡戰非陳之難, 使人可陳難。非使可陳難, 使人可用難。非知之難, 行之難. 人方有性, 性州異。
敎成俗, 俗州異, 道化俗。凡衆寡, 若勝若否。兵不告利, 甲不固堅, 車不告固, 馬不告良, 衆不自多,
未獲道。
註]
人可陳 : 병사들이 각자 진을 잘 칠 수 있도록 함. 人可用 : 병사들이 진을 능히 잘 활용함.
非知之難 : 그 이치를 알기가 어려운 것이 아님. 方 : 四方
性州異 : 사람의 성품이 州에 따라 모두 다름. 敎成俗 : 가르침은 풍속을 이루게 함.
道化俗 : 道는 하나이므로 이를 통합할 수 있다. 兵不告利 : 병기의 성능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음.
'兵書 > 司馬法' 카테고리의 다른 글
第四.10. 이런 敵은 공격하라. (0) | 2016.07.10 |
---|---|
第四. 9. 大敵을 물리치는 것은 용기다. (0) | 2016.07.10 |
第四. 7.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. (0) | 2016.07.10 |
第四. 6. 部下는 이런때 목숨을 던진다. (0) | 2016.07.05 |
第四. 5. 進擊의 時機를 놓치지 말라. (0) | 2016.07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