晩望1 晩望 晩望 李 奎報 李杜嘲啾後、 이백(李白)과 두보(杜甫)의 시대가 지난 후, 乾坤寂寞中。 세상이 적막속에 있구나. 江山自閑暇、 강산은 스스로 한가하고, 片月掛長空。 조각달만 높고 먼 하늘에 걸렸구나. 2021. 12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