晩望
李 奎報
李杜嘲啾後、 이백(李白)과 두보(杜甫)의 시대가 지난 후,
乾坤寂寞中。 세상이 적막속에 있구나.
江山自閑暇、 강산은 스스로 한가하고,
片月掛長空。 조각달만 높고 먼 하늘에 걸렸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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