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漢詩/金時習 鳲鳩 by 柳川 2019. 7. 11. 鳲鳩 金 時習 均呼七子綠陰叢、 녹음 짙은 숲에서 일곱 새끼 모두 부르는데麥熟梅肥五月中。 보리 익고 매실 살 오르는 오월 중순이네.叫斷年光渾不識、 한결같이 울부짖노라 세월 가는줄 몰랐더니隴頭桑葚已殷紅。 언덕 위 뽕 밭 오디가 이미 검붉구나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柳川의 古典散策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우리 漢詩 > 金時習' 카테고리의 다른 글 蘇來寺 (0) 2021.12.30 盤飧 (0) 2021.11.21 曉 意 (0) 2021.04.07 乍晴乍雨 (0) 2019.07.11 碩鼠 (0) 2019.06.05 관련글 盤飧 曉 意 乍晴乍雨 碩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