胡越吟
邵康節
胡越同心日、 호나라와 월나라도 한 마음일 때가 있지만,
夫妻反目時。 부부가 서로 반목할 때도 있다.
人間無大小、 인간 세상에 크고 작은 일 없고,
得失在須斯。 순간의 이해득실만 있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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