鹿鳴之什
南陔
此 笙詩也. 有聲無詞, 舊在魚麗之後, 以儀禮考之, 其篇次當在此. 今正之, 說見華黍.
이는 생시(젓대로 연주하는 시)이니, 소리만 있고 노랫말은 없어서 옛적에 어리편 뒤에 있었는데, 『의례』를
상고해본건대 그 편차가 마땅히 이에 있어야 하니라. 이제 바르게 하니 설명이 화서편에 있느니라.
陔 층층대 해, 언덕 해
鹿鳴之什十篇 一篇 無辭 凡四十六章 二百九十七句
鹿鳴之什
南陔
此 笙詩也. 有聲無詞, 舊在魚麗之後, 以儀禮考之, 其篇次當在此. 今正之, 說見華黍.
이는 생시(젓대로 연주하는 시)이니, 소리만 있고 노랫말은 없어서 옛적에 어리편 뒤에 있었는데, 『의례』를
상고해본건대 그 편차가 마땅히 이에 있어야 하니라. 이제 바르게 하니 설명이 화서편에 있느니라.
陔 층층대 해, 언덕 해
鹿鳴之什十篇 一篇 無辭 凡四十六章 二百九十七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