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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經/小雅

鹿鳴之什 · 南陔 [笙詩]

by 柳川 2019. 3. 18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鹿鳴之什

 

 

南陔

 

 

 笙詩也. 有聲無詞, 舊在魚麗之後, 以儀禮考之, 其篇次當在此.  今正之,  說見華黍.

 

이는 생시(젓대로 연주하는 시)이니소리만 있고 노랫말은 없어서 옛적에 어리편 뒤에 있었는데의례를 

상고해본건대 그 편차가 마땅히 이에 있어야 하니라이제 바르게 하니 설명이 화서편에 있느니라.

 

 층층대 해, 언덕 해

 

鹿鳴之什十篇 一篇 無辭 凡四十六章 二百九十七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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