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의 漢詩/白居易 雪夜 by 柳川 2021. 1. 7. 已訝衾枕冷 아, 잠자리의 한기에 놀라 復見窓戶明 다시 보니 창문의 빛이 훤하네. 夜深知雪重 깊은 밤 눈이 많이 내린 걸 일겠구나. 時聞折竹聲 때때로 대나무 꺾이는 소리 들린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柳川의 古典散策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중국의 漢詩 > 白居易'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上陽白髮人 (0) 2022.01.07 王昭君 - 白居易 (0) 2021.04.05 訪陶公舊宅 (0) 2020.12.07 閉關 (0) 2020.12.06 何處難忘酒/白居易 (0) 2020.11.24 관련글 上陽白髮人 王昭君 - 白居易 訪陶公舊宅 閉關